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제 촬영 (문단 편집) ==== 동물 살상 장면 ==== 사람이 아닌 동물의 경우엔 동물을 살상하는 장면을 찍을 때, 과거에는 실제 동물을 사용한 사례가 있었다. 가령 [[지옥의 묵시록]] 후반부의 소를 도축하는 장면은 실제 [[소]]를 잡아서 촬영했다. [[카니발 홀로코스트]]에서도 실제 동물을 사냥해 잡아먹는 장면이 나온다. 하지만 이것도 21세기 현대에 와서는 [[동물 학대]]라는 논란 때문에, 특수 분장이나 CG 등으로 대체할 때가 많다. 실제 많은 서양 영화에는 스태프롤에 본 영화에는 실제 동물을 희생시키지 않았다는(예를 들면 'No animals were harmed in the making of this film' 같은) 메시지가 들어가곤 한다. 한국에서도 가끔 있었다. [[용의 눈물]] 25화에서 이방원이 잡아온 [[노루]]는 진짜 마취총으로 쏜 노루였으며, [[제국의 아침]]에서도 실제 살아있는 [[고라니]]를 사냥감으로 죽였다. 노루 사냥을 하는 장면에서 살아있는 고라니에 [[최재성(배우)|최재성]][* 또한 최재성은 [[여명의 눈동자]]에서도 살아있는 [[뱀]]을 뜯어먹는 연기를 하기도 했다.]이 칼을 들고 직접 고라니의 목을 따고 대롱을 대며 피를 빨아마셨다. 참고로 고라니는 유해조수라서 사냥이 허용된 짐승 중 하나이다. 후에 제국의 아침의 연출 김형일은 [[태종 이방원(드라마)|태종 이방원]]에서도 이성계 [[낙마]] 장면을 찍기 위해 말다리를 와이어에 묶어서 넘어뜨리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그 과정에서 말이 고꾸라지고 스턴트맨이 다치면서 촬영은 한 번 밖에 할 수 없었고, 실제 방송 장면은 상당히 엉성하게 편집된 데다가 촬영에 쓰인 말은 결국 1주일 후에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어났다. 자세한 내용은 [[태종 이방원(드라마)/말 학대 및 죽음 사고 논란|해당 문서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